태안반도의 신두리해수욕장에 신두사구(바람이 만든 모래언덕이란뜻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아주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하늘과바다사이 라는 펜션 중에 거대한 공룡들이 바다로 향하고 있는
공원이 있어요. 그 무리들 속에 가족과 함께 찍었던 사진(작년) 입니다.
9월중순에 갔었는데, 아무도 없는 잔잔한 파도소리와 해풍만 들리는
그 넓고 길게 늘어져 있는 미색을 띤 하얀 모래언덕과 백사장에 아이들이 맨발로 마냥 좋와 소리를 지르며
달려가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맨발에 느껴지는 촉감이 아주 좋왔던 기억이 남니다.
애들 데리고 가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