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팀의 수장인 시놉스키 부사장이 5월이 일본에 방문했을 때 Windows 8의 새로운 버전이 6월 첫째 주에 릴리즈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설마 MS에서 말한 6월 첫째 주가 6월 1일이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보통 6월 첫째 주라고 말하면 6월 첫째 주 금요일 정도로 생각되시지 않나요?^^

 

여하튼 미국 시간으로 6월 1일에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와 Visual Studio 2012 RC도 같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에서 변경된 사항들을 개발자 관점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프리뷰?

 

이번에도 역시나 마이크로소프트는 RC라는 이름 대신에 릴리즈 프리뷰라는 명칭을 붙여서 Windows 8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개발자 프리뷰 –> 컨슈머 프리뷰 –> 릴리즈 프리뷰 순서로 공개되었네요. 사실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는 RC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계속해서 프리뷰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기에서 더 변할 여지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듯 합니다.

 

 

개발자에게는 새 Windows 버전보다는 오히려 Visual Studio 새 버전이 더 반갑고 기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릴리즈 된 Visual Stduio는 Visual Studio 2012 RC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작년부터 지금까지 Visual Studio의 이름은 다음과 같이 바뀌어왔네요.

- Visual Studio 2011 Developer Preview

- Visual Studio 11 Beta

- Visual Studio 2012 RC

 

중간에 컨슈머 프리뷰 때만 버전 넘버로 잠깐 갔다가 이번에 다시 연도로 돌아왔습니다. 아마도 Visual Studio 이전 버전들과 이름을 맞추라는 압박이 많이 들어왔나 봅니다.^^

 

 

이번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는 Windows 8 정식 버전 출시 이전의 마지막 릴리즈이며 아마도 올해 하반기에 Windows 8 정식 버전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포맷할 준비 되셨나요?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에 맞게 메트로 스타일 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기존 Windows 8 컨슈머 프리뷰를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로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포맷하지 않고 Windows 8 컨슈머 프리뷰에서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Visual Studio 11 Beta는 어떡하실 건가요? 덩치 큰 Visual Studio 11 Beta 및 각종 개발도구들을 다 언인스톨하고 Visual Studio 2012 RC를 설치하느니 그냥 기존 Windows 8 컨슈머 프리뷰 파티션을 포맷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OS와 새 개발도구를 설치하신 편이 정신 건강에 좋으실 겁니다.^^ 물론 그 전에 사용자 데이터 백업은 필수겠죠.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 OS와 새 개발도구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http://msdn.microsoft.com/ko-kr/windows/apps/br229516/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 공개된 날 바로 3대의 PC에 설치해봤는데 삼성 슬레이트7에서 특성을 좀 타서 약간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제 경험담 몇 가지를 적어봅니다.

- Windows 8 컨슈머 프리뷰에 로그인 된 상태에서 설치할 경우 잘 업그레이드됩니다. 그런데 Windows.old는 수동으로 지우면 잘 안지워지고 디스크 정리로 지우셔야 합니다.

- 삼성  Slate 7의 바이오스 진입 방법은 윈도우 키를 누른 상태에서 전원 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 부팅 USB로 설치할 때 검은 화면에 커서만 깜빡이는 경우에는 USB를 FAT32로 포맷한 후 USB를 다시 만들어보세요.

- MSDN 구독자는 OS 언어팩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 Windows 7과 같이 제어판에서 바로 언어팩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에서 언어팩을 설치하시려면 콘솔창에서 dism 명령으로 설치하셔야 합니다.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 뭐가 달라졌나?

 


이 글은 일반인 또는 IT 전문가 대상이 아니니 간단하게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한글 지원과 Windows Store가 아닌가 싶습니다.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에는 한글판 및 한글 언어팩이 제공되어서 한글 윈도우 8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mage_11.png

 

 

 

 

 

새로운 메트로 스타일 앱도 추가가 되었습니다. 위 스크린 샷을 보시면 뉴스, 스포츠, 여행 앱이 보이시죠? 기본 앱인데 매우 쓸만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특히 스포츠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포츠 앱을 사랑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게다가 우리나라 스포츠 소식도 지원이 됩니다.

 

image_13.png

 

 

 

 

 

여행 앱은 Bing 여행 서비스와 연동되어 전 세계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해줍니다. 특히 파노라마 기능을 통해 유명 여행지의 사진을 360도 회전하면서 볼 수 있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image_15.png

 

 

 

 

 

Windows Store에도 국내에서 개발된 앱들도 여러 개가 등록이 되어서 국내 사용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 스크린샷에는 없지만 네이버 라인 메신저와 벅스 뮤직 등도 스토어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image_2.png

 

 

 

 

 

이 외에도 세부적인 안정성 향상은 기본이며 세세하게 다듬어진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충 봐서는 영어가 한글로 바뀌었을 뿐 Windows 8 컨슈머 프리뷰에 비해서 눈에 띄게 확 달라진 점은 보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IE10에는 굉장히 중요한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메트로 IE10의 플래시 지원입니다~!

원래 메트로 IE10에서는 플래시와 같은 브라우저 플러그인은 지원하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워낙 플래시에 대한 요구가 높아서인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한발짝 물러난 듯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메트로 IE10에서도 유튜브 동영상이 아주 잘 돌아갑니다. 더군다나 x86에서만 되는 것이 아니라 ARM CPU에서도 그대로 지원된답니다. 정말로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image_6.png

 

 

 

 

 

하지만… 아쉽게도 메트로 IE10에서의 플래시 지원은 제한적으로 유튜브와 같이 주요 사이트에서만 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아래 스크린샷과 같이 우리나라 홈페이지에 들어가있는 플래시는 여전히 x로 나옵니다.

(네이버와 같은 포탈은 자동으로 플래시를 안쓰도록 전환되기 때문에 플래시 안나오는 사이트 찾느라 잠시 고민 좀 했습니다^^;

image_8.png

 

 

 

 

사실, 메트로 IE10에서 플래시가 지원된다는 사실은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가 공개되기 며칠 전에 새어나오긴 했습니다. 원래 Windows 7까지도 어도비 플래시가 OS에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보통 OS 새로 설치하고 IE 열면 플래시 설치하라고 떴었는데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에서는 어도비 플래시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왜… 마이크로소프트는 위와 같이 유튜브 같이 유명한 몇몇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우리들의 홈페이지를 구멍뚫린 채로 그냥 놔뒀을까요? 혹시 보안 이슈 때문일까요 아니면 Windows Store 때문일까요?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허가된 웹사이트에서만 플래시를 지원해준다고 하니 혹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이메일을 보내서 우리 사이트도 넣어달라고 하면 넣어줄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원래 되는걸 막아놓은 거니까요^^

 

이 쯤에서 “음… 플래시가 지원된다면 당연히 실버라이트도 되어야 하는 거 아냐? 게다가 자기네 거자나…”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네요. 그런데 아쉽게도 메트로 IE10에서는 실버라이트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실버라이트 개발자 중 한 명으로서 참 아쉬운 일이긴 한데 한 편으로는 MS가 이해가 되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섭섭한 마음이 없을 수가 없네요. 그런데 현재 실버라이트가 다양한 ARM CPU에서 작동하는 버전이 없는데다가 XAML 기반 기술은 메트로 스타일 앱으로 통합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한 듯 싶습니다. 어쨌든 .NET 개발자 중에서는 실버라이트 개발자가 메트로 스타일 앱에 가장 빨리 적응할 수 있으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Visual Studio 2012 RC를 살펴봅시다.

 

이번에는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Visual Studio 2012 RC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죠.

 

Visual Studio 2012 RC부터는 Blend가 하나의 구성 요소로 통합되어서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Visual Studio 2012 RC 설치 시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그러니 Visual Studio 11 베타 때처럼 “블렌드 어디있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이제는 Blend와 Visual Studio를 떼놓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진작에 이렇게 되었어야 했습니다. 이제 개발자에게 Blend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필수~

 

 

본격적으로 Visual Studio 2012 RC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지요.

 

일단, Visual Studio 11 Beta때는 이랬습니다.

image_17.png

 

 

 

 

 

이 화면이 Visual Studio 2012 RC에서는 다음과 같이 바뀌었습니다.

 

image_19.png

 

 

 

 

전반적인 느낌이 확 바뀌었는데 디자인 적으로는 크게 다음 2가지가 눈에 뜨입니다.

1) 메뉴가 모두 대문자로 바뀌었음

2) 툴바 아이콘이 단색에서 컬러 아이콘으로 바뀌었음

 

 

개인적으로 1번은 좀 적응이 안됩니다. Visual Studio 화면 보고 있으면 왠지 어색한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바로 1번 때문에 그런 거더라구요. 그리고 2번은 대환영입니다. 사실 이전 버전에서는 아이콘이 전부 회색이라서 도대체가 구분이 안되었거든요. 특히 2번은 MVP들의 거센 항의(?)가 주 요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Visual Studio 11 베타나 Visual Studio 2012 RC나 다들 너무 회색조라서 코딩하는 내내 눈이 아른거려서 별로네요. 디자인만 따지면 Visual Studio 2008이나 Visual Studio 2010이 더 익숙하고 좋은데 말이죠….

 

 

 

 

 

그럼 기능적으로는 뭐가 바뀌었을까요?

 

다음 두 링크에서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blogs.msdn.com/b/windowsappdev/archive/2012/05/31/what-s-changed-for-app-developers-since-the-consumer-preview.aspx

http://blogs.msdn.com/b/windowsappdev/archive/2012/05/31/what-s-changed-for-app-developers-since-the-consumer-preview.aspx

 

 

 

 

 

주요 사항 몇 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High priority roaming app settings

- 메트로 스타일 앱에서는 앱 설정을 Roaming 방식을 통해서 여러 기기에서 공유하고 동기화할 수 있는데, 이 앱 설정 Roaming이 매우 빨리 되도록 해서 사용자가 다른 기기로 바꿔서 사용하더라도 딜레이 없이 바로 이전 설정을 이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향상된 Visual Studio 템플릿

- 기존에 제공되었던 템플릿들이 향상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Blank Template은 사용자가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 GridView와 ListView는 기본적으로 Virtualization을 지원하도록 하여 메모리를 적게 사용하면서도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실제로 11 베타 때의 템플릿 소스와 2012 RC의 템플릿 소스를 비교해보면 여러 가지 면에서 개선이 되었는데, 이 점 때문에 컨슈머 프리뷰 버전의 앱을 릴리즈 프리뷰 버전의 앱으로 마이그레이션할 때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부분은 다음 강좌에서 다루도록 하죠.

- C#/VB에 WinRT 컴포넌트 템플릿이 추가되었습니다.

 

 

XAML 앱에서 향상된 View State 디자인 기능

- 실제 메트로 스타일 앱을 개발하다 보면 스냅 상태를 디자인하고 테스트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실제 앱을 실행한 후 스냅 상태로 바꿔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스냅 상태를 테스트하려면 사실상 슬레이트7과 같은 실제 기기를 이용하여 리모트 디버깅을 사용해야 그나마 좀 나았는데, 이제는 Visual Studio와 Blend 내에서 바로 미리보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Enable state recording을 선택하면 현재 선택된 상태에서 변경된 속성값들이 현재 상태 쪽으로 적용이 된다고 하니 각 상태별로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보다 쉽게 디자인할 수 있게 되었네요.

 

image_21.png

 

 

 

 

Blend에서 HTML 편집 기능 강화

- 이 부분은 직접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다음과 같은 것들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 CSS 속성과 Style Rule의 잘라내기/복사/붙여넣기가 지원됩니다.
  • 한 번에 여러 개의 엘리먼트에 대한 CSS 속성과 HTML 속성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엘리먼트에서라도 컨텍스트 메뉴를 통해 “Create a style rule from element class/id” 와 “Add/Remove class” 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HTML_blend_designer

 

 

 

 

Javascript App에서 제스쳐 이벤트 모델 개선

- 다중 동시 제스쳐가 지원됩니다. 예를 들면 오디오 이퀼라이저 같은 것을 여러 손가락으로 한 번에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엘리먼트 위에서 제스쳐가 일어났는지 좀더 상세히 알아낼 수 있습니다.

 

 

 

 

사실 이외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변경 사항들이 꽤 많겠죠?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에서의 변화의 방향

 

MS 블로그 포스팅 등에 따르면 Windows 8 릴리즈 프리뷰에서는 Breaking Changes를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작업했다고 합니다. 즉, API를 완전히 뜯어고치는 것이 아니라 기존 API를 좀더 다듬고 개선하는 방향으로 했다는 것이죠. 실제로 Windows 8 컨슈머 프리뷰 버전에서 개발했던 앱을 릴리즈 프리뷰로 포팅을 해보니 컨슈머 프리뷰를 좀더 정리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뭐가 어떻게 변경되었는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문서가 매우 부족하더군요.

 

일단, .NET 메트로 스타일 앱에 대해서는 다음 링크에서 어떤 API가 바뀌었고 추가되거나 빠졌는지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http://firstfloorsoftware.com/files/DiffLists/WinRT%20Consumer%20Preview-vs-WinRT%20Release%20Preview.html

 

위 링크에 따르면 추가된 것이 84개, 변경된 된 것이 131개, 없어진 것이 122개라는군요.

이 수치만 보더라도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Windows 8 컨슈머 프리뷰에서 릴리즈 프리뷰로 바뀌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부족한 API들은 추후 정식 버전이 릴리즈되고 난 후 실버라이트에서 그랬던 것 처럼 툴킷 형태로 제공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이제 메트로 스타일 앱 개발에 뛰어들 때가 왔습니다.

 

컨슈머 프리뷰 시절 간단한 RSS 리더 앱을 하나 만들었었는데, 이 앱을 릴리즈 프리뷰로 마이그레이션 해보니 역시 MS 제품은 베타나 프리뷰 단계에서 개발하면 고생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체험했습니다^^; 실버라이트 때도 그랬고 Kinect For Windows 에서도 새 버전이 릴리즈될 때마다 API가 바뀌어서 마이그레이션하느라 고생했었는데 이번에 메트로 스타일 앱을 마이그레이션할 때도 문서화되어 있지 않은 세세한 변경 사항들 때문에 생각보다 이것저것 고칠 부분들이 좀 되더군요. 물론 새로 만드는 것보다는 빠릅니다만…..^^;

 

 

하지만 어떤 제품이든지 RC 단계에 들어서면 API는 거의 바뀌지 않고 주로 버그 픽스나 성능 개선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제는 실제 윈도우 스토어에 올려서 판매할 앱을  개발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관망하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실제 메트로 스타일 앱 개발에 뛰어드셔도 별 문제가 없을 듯 싶습니다. 게다가 현재 대만에서 진행중인 컴퓨텍스라는 큰 규모의 IT 행사에서 각 업체들이 앞다퉈서 윈도우 8 태블릿 기기를 내놓고 있는 것을 보면 적어도 윈도우 8의 미래가 어둡지 않은 것만은 확실한 듯 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컨슈머 프리뷰 버전의 메트로 스타일 앱을 릴리즈 프리뷰 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방법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