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차 캠프 후기입니다.

 

이전 아마존에서 VM을 사용해 봤는데, Azure에서도 지원을 해줘서 기대하고 사용해 봤습니다.

 

일단 첫 느낌은 아마존 보다 더 나았습니다. 일단 VM 띄우기 전에 복잡한 설정 없이 간단하게 VM 인스턴스를 할당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대시보드 UI도 더 깔끔했구요.

 

아마존은 보안때문에 RDP를 받는과정이 나름 복잡했는데(key pair로 암호 생성같은 과정)

 

Azure는 그냥 Connect만 누르면 바로 VM으로 연결 가능하더군요.

 

VM 성능은 거의 차이는 없는 것 같구요.. 아마존 쪽이 좀더 다양한 사양이 있었는데, 내년부터는 Azure도 종류가 많아진다고는 하더군요.

 

외부에서 VM에 띄운 애플리케이션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endpoint를 등록할 때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좀 불편했습니다.

 

아마존은 port 개방하는 과정이 다르긴 한데 Azure와 다르게 대기하는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윈도우 서버 2012는 윈도우8과 동일한 UI로 바껴서 생소했구요.. 기능은 많이 못써봐서 파악은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서버 애플리케이션 띄워서(간단한 채팅서버) 여러 피시에서 접속해서 테스트해보고, DB도 붙여봤는데 이상없이 잘 작동되었습니다.

 

FTP 설정해서 파일 업로드도 해봤는데 업,다운 속도도 잘 나왔습니다.

 

나중에 아마존하고 azure 둘 중에 선택을 해야할 텐데 그전에 사용해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구요,

 

다른 클라우드 컴퓨팅에 비해 서비스가 다양하진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니까 믿고 기다려 볼만하다고 생각되네요.

 

이상 간단한 사용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