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이고 전문대 IT관련과 졸업예정자입니다.

미필이고 군대는 IT관련 보직만 고집하는 바람에 못 가고 있습니다.

1학년부터 한 학기가 끝날때마다 넣었던게 막학기까지 같이 왔네요.

임금 연봉상관없이 신입 DBA로 들어가 성장하고 싶은게 제 목표인데요.

아무런 연고도 없고 아직 많이 어려 막막하기만 합니다.

지금 저는 막학기에 교환학생으로 영어권 나라에 나와있습니다.

사실 편입을 하려고 했기에 영어공부 명목으로 와서 편입하고 군대가자라는 마음으로 왔는데

한국에서는 학생들이 졸작프로젝트에 매진하면서 스팩쌓기 급급하고

학기중에 취업도 하는걸 보면 덩달아서 조급해지네요.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무엇을 준비해야 회사에서 신입인 리스크를 감안하고 데려갈까요?

제가 군대 들어가서부터 이력서 넣기까지 생각한 루트인데요.

두가지를 생각했습니다.


1.군대 안에서 정보처리산업기사, 토익점수 -> 제대 후 국비지원교육 오라클 자격증 이수 동시에 SK상생혁신센터 프로젝트 참여 ->이력서 제출

2.군대 안에서 편입준비 ->편입 후 방학 중에 프로젝트 참여 ->대졸 후 이력서 제출, 대학원 등록


1은 빠른 취업이 목표이고 2는 학문을 깊이 파면서 학연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빠른 취업이 하고 싶으나 학력이 걸림돌이 되는게 사실이라서요.

선배님들은 학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뭔가 이뤄놓지 않고 뜬 구름 잡듯이 큰 그림만 봤지

당장 단추를 못 꿰고있어서 매일 불안하네요..

지금 여기시간 새벽 2시인데 잠도 안오고 막막합니다.

학점은 4점대 조금 안됐는데 외국대학에서 막학기를 외국 대학에서 보내서 여기 학점이랑 합산하면 많이 내려가요,,

현실적인 쓴 조언 부탁드려요. 

차근차근 무엇부터 준비하고 군대에선 어떻게 보내야하고 어학성적은 최소 어느정도까지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