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한지 4년차입니다.


이직을 준비중인데 고민이 있습니다.

가고싶은 회사는 중/대형 규모의 서버(NT, Linux, Unix)를 운영하는 곳입니다.

지금도 면접을 보고 있는데 면접을 요청하는 회사가 크게 둘로 나뉩니다.


1. 복리후생은 좋지 않지만 많이 배워서 개인 경력을 많이 쌓을 수 있는 회사

2. 경력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지만(서버 운영규모가 작음. 사내 인프라 정도) 교육비, 자격증취득 지원 등 복지가 좋음.

   연봉은 1에 비해 약간 떨어짐


현재 30대 초반이고, 영어 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관련분야 자격증도 아직 없습니다

NT와 Linux는 사내 인프라를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소규모). 이번 이직때 unix도 같이 경험해 볼 수 있는 회사로 가려고 합니다

자사 솔루션에 대한 고객사 기술지원/유지보수도 같이 했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사수없이 혼자 업무를 진행해서 구글링/삽질해가며 여지껏 운영했었습니다.

어딜 가더라도 금방 배워서 할 자신은 있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2번의 회사에 입사해서 영어능력과 자격증을 몇개 취득 후 2~3년후에 다시 이직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1번의 회사에 입사하는게 나중을 위해서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