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3차 참여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더이상 Azure 참여 캠프가 없는 줄 알았는데 RSS로 블로그 구독 중 4차 캠프가 열린다는 소식에 또다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차 때도 그렇지만 40시간 정도의 제한된 시간이지만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나름 시간 조절이 잘 되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막상 체험해보면 이게 그렇지가 않더란 걸 또 한번 실감하게 되네요. 더군다나 이번 4차는 밤 12시가 넘게 테스트 계정 메일을 기다리다 결국 당일날은 안되는 줄 알고 그냥 잤더니, 새벽 2시가 넘어서야 메일이 도착한터라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고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 거 같습니다.

어찌 됐든 이번 4차 캠프는 지난 번처럼 VM Role이 아니라 SQL Azure와 Cloud Servie라서 진짜 Azure를 체험하는 듯 해서 또 다른 기분이네요.

 

[Windows Azure Potal 로그인 기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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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2개의 Web Sites용 Cloud Service 와 SQL Azure 2개 그리고 Storage 가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ubscription을 보면 “종량제”로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이 보이네요. 저의 경우 기존에 무료 계정 등록을 위해 테스트할 때는 “3개월 무료 평가판”이라고 나오는데, 종량제로 되어 있다보니 추가 DB나 인스턴스 확장 등에 주의하라는 사전 경고가 있었나 봅니다.

 

후기를 작성하는 이 시점에도 원래 부여된 40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지만 전달받은 계정으로 포탈 로그인이 되긴 하던데, subscription 쪽을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이 되어 있네요. 이 계정으로 계속 사용해볼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혹시나 싶어서 새로 무료 테스트 계정을 올려서 Web Site 등을 좀더 테스트했습니다.

 

[캠프 참여 완료 이후 포탈 접근 시 Subscription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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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캠프 시간 중에 테스트했던 내용으로 돌아가보면, 앞서 말했듯이 절대적인 시간 부족으로 SQL Azure부분만 간략히 살펴보았습니다.

이건 이번 4차 캠프에서 이미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내용들이라서 굳이 다시 제 후기에서도 적어야 하나 생각도 들었지만, 이번에는 제 블로그에도 남겨볼까 해서 기록차원에서 주요 화면들만 다시 한번 올려보기로 합니다.

 

[WebSite Dash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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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Azure Dash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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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Manage 아이콘을 클릭하지 않고 오른쪽 아래의 Manage Url을 먼저 클릭하고 웹관리화면에 접속할려고 했더니 아래처럼 방화벽 에러가 떨어지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다른 후기에서 올렸듯이 Configure 항목에서 접속할려는 클라이언트 아이피를 등록해주시는 방법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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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앞서 DashBoard 하단의 Manage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방화벽 설정이 안됐을 경우에 확인 후 연결처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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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요즘은 공유기나 회사내 사설아이피 등 때문에 외부로 나가는 공인 아이피를 찾는게 어려울 수도 있는데, 공인 아이피를 알려주는 웹사이드틀도 꽤 많이 있긴 하죠. 전 http://www.whatismyip.com  에서 확인해봤습니다.

image 이처럼 공인 아이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관리화면에 정상적으로 접속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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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생성 등도 가능하구요. 각종 쿼리나 실행계획 등 다양한 것들이 웹관리화면에서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Azure의 특성상 지원되지 않는 기능들도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로컬 컴퓨터의 SQL Management Studio 에서도 아래와 같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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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데이터를 넣을 때는 캐릭터 셋 때문에 아래와 같이 앞에 N 붙여줘야 제대로 들어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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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중에 Federation을 하나 등록했었는데 이건 뭔지 다음에 찬찬히 공부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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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몇분들이 이미 적어주셨지만 실행계획 등도 웹 관리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조금 놀랐네요. 기본 쿼리만 해서 실행되는 화면만 캡쳐해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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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SQL Azure에 대해서 정말 시간에 쪼들려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이것만 하고 4차 캠프를 마치기엔 너무 아쉬워서 일요일날 Azure 무료 계정을 다시 등록하고 웹사이트 쪽도 조금 더 살펴보았습니다. 해당 후기는 오늘 중으로 정리해서 올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WebMatrix2를 통해 기본적인 Node 샘플 사이트 게시도 되고 수정도 되는걸 보니 신기하더군요.

 

3개월 무료 계정도 만들고 했으니 이번에는 좀 더 차분하게 살펴봐야겠습니다. 뭐든지 마감시간이 있어야 시간에 쫒겨 좀 더 살펴보게 되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미리미리 공부도 하고 해야할 것 같아요.

 

그동안 방치하던 블로그지마 이번 기회를 통해서 블로그에 글도 좀 남겨야겠네요. (http://nightskyhunter.tistory.com/7)여기에도 등록은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4차 캠프때 할당 받은 테스트 계정 들로 지금도 접속이 가능하긴 한데 이걸 계속 써도 되는건지는 관리공지가 한번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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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좋아했던 어설픈 개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