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난 김대우 입니다.

클라우드 이야기를 한번 꺼내고 나니, 하고싶은 이야기가 참 많네요.

 

외부 업무를 많이 진행하면서, 개발사의 CTO와 같은 기술 총돨 역할을 수행하분들과 클라우드에 대해 논의하다 보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는 바로, SLA(Service Level Agreements) 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장애

소견으로, ISO 27001 인증, Jurisdiction 구축, SAS 70 Type2, 개인정보 이동 글로벌 표준 준수, FISMA와 같은 정보보호관리법 측면이나 24X7 지원 체계 존재 여부 부터 데이터 보유 정책 등을 고려한다면, 우리가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는 사실상 여러개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준비가 되어있는 플랫폼 제공자라 할지라도 마찬가지로 예측할 수 없는 자연과 불완전한 존재인 사람의 실수는 피할 수 없겠지요. 실제 이런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제공자도 이런 실제상황들이 있었습니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발생한 자연재해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장애 발생

http://www.techflash.com/seattle/2011/08/lightening-strike-knocks-out-ec2.html

 

네트워크 업데이트 중 발생한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 - Amazon's N. Virginia EC2 cluster down, 'networking event' triggered problems

http://www.zdnet.com/blog/btl/amazons-web-services-outage-end-of-cloud-innocence/47731


Seven lessons to learn from Amazon's outage
http://www.zdnet.com/blog/saas/seven-lessons-to-learn-from-amazons-outage/1296

실제,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자들에게도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SLA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정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할 체크리스트 항목이 될겁니다.

 

개발 산출물에 대한 책임과 클라우드 SLA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서비스 연속성에 대한 보증을 어떻게 담보할 것인가! 어쩌면 개발 완료된 결과물에 대해 책임이 필요한 개발사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고민은 당연한 것이지요. SLA의 보증의 범위를 명확히! 이것이 오늘 포스트의 목표 입니다.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의 SLA를 상의 드리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클라우드 사업자의 SLA는 사실상 대동소이 합니다.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의 SLA는 아직 만들어지는 단계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더더욱 서비스 사업자간 유사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구요. 이 게시판의 목적이 Azure에 대해 공부하는 게시판이니 여기에서는 Azure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할게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 Azure 가 제공하는 SLA, 보증의 범위는? 보증의 대상은?

Azure가 제공하는 SLA에 대한 모든 정보는 http://www.windowsazure.com/en-us/support/sla/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부 SLA에 대한 FAQ는 http://www.windowsazure.com/en-us/support/faq/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간략히 Azure의 SLA에 대해 몇 가지만 정리하자면

Compute SLA : 2개 이상의 인스턴스를 이용할 경우 99.95
Storage SLA : 99.9%
SQL Azure SLA : 99.9%

마찬가지로, 정확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용어나 정의를 이해하신 상태에서 보시면 더 정확한 내용을 확인 가능합니다.

Azure SLA에 대한 상세 정보 : http://www.windowsazure.com/en-us/support/sla/

 

Azure_SLA.png

Azure의 Service Dashboard - http://www.windowsazure.com/en-us/support/service-dashboard/

현재 Azure의 서비스 상황 및 기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SLA와 책임

오랜 시간 현업에서, 많은 분들과 뵙고, 논의하고 실제 도입을 도와드리는 입장에서 볼때 SLA가 우리의 클라우드 도입을 막는 거대한 바위덩어리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네, SLA는 제품보증서와 같습니다. On-premise로 개발을 하고 박스를 고객사에 납품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SLA에 대한 책임은 존재합니다. 언제나 고객사의 SM - 운영자의 요구와 산출물을 제공한 개발사의 이해가 서로 상충하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클라우드에서 역시 SLA에 대한 이해가 계속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현업에서 바라보는 클라우드 도입의 현 상황에서, SLA는 길 위의 바위덩아리가 아니라 단순 체크리스트(체크는 꼭 필요!) 항목일 뿐입니다.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장점, 비즈니스 모델의 우위는 이미 업계 전반에 걸쳐 충분히 이해된 상태이기 때문 아닐까요. 다음엔 이 내용도 한번 포스트로 풀어봐야겠군요.

 

 

참고 링크 :

Azure SLA에 대한 상세 정보

http://www.windowsazure.com/en-us/support/sla/

 

클라우드 컴퓨팅의 SLA - IDG
http://www.ciokorea.com/news/8736

 

클라우드와 SLA에 대한 불편한 진실 - IDG
http://www.ciokorea.com/news/10710

 

클라우드서비스, 방통위 SLA 가이드라인 나왔다 -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110050126

 

방통위 SLA 가이드라인 전문
http://www.kcc.go.kr/user.do?mode=view&page=P02020600&dc=K02020600&boardId=1008&boardSeq=32300

 

아마존의 SLA

http://aws.amazon.com/ec2-sla/

 

Azure의 Service Dashboard

http://www.windowsazure.com/en-us/support/service-dashboar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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