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모임때 언제 송년회를 할까 이야기 하다가

이것도 프런티어 활동을 연장선(?) 이라는 강한 자기최면을 걸면서

프런티어 모임인 22일에 송년회를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연말이라 다른 날짜는 다들 약속이 있을 수 있는데

프런티어 모임날짜만큼은 다들 약속이 없을거라고 생각 했었던거죠.

역시 프런티어 모임을 하듯 송년회 참석률은 아주 좋았습니다.

 

소고기의 힘은 역시 대단했습니다.

품빠이해서 먹는 소고기지만 왠지 얻어먹는 느낌입니다.

네. 윤선식님이 아는 가게라 우리는 양질의 소고기+기타 잡다한 음식물을 더 싸게 많이 먹었습니다.

 

맛있는것도 눈앞에 있고, 술도 준비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갑자기 소주만 있던 테이블에 맥주가 지급됩니다.

노련한 실력으로 산아가 술을 말기 시작합니다.

사람수가 많아서 대우형도 거들기 시작합니다.

 

"첫잔은 말아서~!!"

(진짜? 첫잔만?)

속은척하고 첫잔을 먹습니다.

 

또 말기 시작합니다.

저는 두잔까지만 먹고 소주로 선회.

다른 분들은 열심히 말아서 드십니다. 또 드십니다. 계속 드십니다.

어느정도 먹은것 같은데 전 정신이 멀쩡합니다.

후후후. 역시 지난주 토요일 송년회를 통해 음주력 단련을 해둔 보람이 있습니다.

 

꾸역꾸역 소고기+기타 잡다한 음식+소주+맥주를 쏟아 넣었더니 배가 빵빵해 집니다.

2차는 족발이라고 합니다.

아.. 오늘 저녁은 정상적으로 잠들기 글렀습니다. 배 터지겠습니다.

족발집에 착석했는데 잠시 후 어디선가 처음보는 아저씨(?)가 제 옆에 앉습니다.

 

아.. 사장님이십니다.

사장님 이미 많이 드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다 갑자기 이자리를 쏘십니다.

돈 굳었습니다. 아싸~ 쒼난다~~

 

맛있는 고기와 족발을 먹게 해주신 선식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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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앞으로 돌격~~ 소고기는 불에 살짝 스친다음 먹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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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님이 가져다 주신 주먹밥(?) 비닐장갑을 끼고 직접 만들어 먹습니다.

만들면 아래처럼 됩니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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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집이라는 족발집.

잊지 않겠습니다. 사장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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