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이야기 일수도 있는데, 연금술사 라는 책 또는 영상에 나오는 등가교환의 법칙(?) 이란게 있습니다.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하나를 버려야 한다라는 것) 저한테는 이 문구가 살면서 참 많이 와닿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은 지금의 위치 혹은 스터디, 실력을 쌓아 오시게 되면서 뭘 얻으심으로 인해 뭘 잃으셨나요? (만약 잃은 것이 없고 얻기만 하셨다면 어떻게 하셨는지 힌트 좀 알려주실수 있으실지) 예를 들자면 남들과 다른 실력과 인맥을 얻게 되었지만, 소중한 친구을 잃게 되었다라거나 가족을 힘들게 하였다 라는 등의 사람마다 각기 다른 무언가가 있을 것 같은데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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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013.01.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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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013.01.14 11:04
무조건 정진하기보다는 한번쯤 뒤돌아 볼 수 있으며,
장단점 을 파악하여 최적의 경로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도전 여부는 모든 상황에서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겠지만 항상 선택인 상황이 오게되지요
가중치에 비해 얻을게 많다라고 생각되면 정진할 수도 아님 선택을 회피할 수도있구요
얻기위해 노력해서 무언가를 잃었다면 그만큼의 희생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전에 양해를 구한다거나 계획을 수립하거나 건강음료를 구비한다는 등의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하는 사람을 원하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지
사람마다 각기 생각과 주관, 가치관이 다 제각각이니
경험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고 싶었던 부분에 대한 문의(?) 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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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013.01.14 11:04
등가교환의 법칙... 많은걸 돌아보게 하는 제안이세요.
얻은건 복부비만 + 저질체력 + ... - 쿨럭...
글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아이와 조금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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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013.01.14 13:21
스터디를 통해 여러분은 백치미를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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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013.01.14 15:20
제 생각에 가장 좋은 것은..
지식은 얻고, 나태함은 잃는 것이지요.
다만, 너무 깊게 파다 보면.
건강, 가족과의 시간, 원래 같이 놀던 사람들과의 시간, 그리고 잠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으로는
아주 소중하고 친한 친구는 내가 바빠서 몇 년 못 봤다고, 안 친한 친구가 되진 않더군요...
꼭 자주 술을 함께 하고, 자리를 함께 한다고 친한 사람은 아닌 듯 합니다.
다만, 가정이 있는 경우엔, 잠을 조금 더 포기하셔야 한다는 것이 함정...


그런데 문득 생각난게 있는데요.. 무엇을 얻고자 할때 무엇을 잃어야만 한다는 생각에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어떤것을 얻기위해 노력하고 얻은후 뒤를 돌아보면 잃은게 보일까요? 그리고 또한 무엇인가 잃었다고 알게 되면 또 다른 도전할수있을까..
그냥 생각에 적어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