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 AWS, GCP 클라우드 활용 Tip과 강좌 게시판
안녕하세요 이지만 입니다.
지난번엔 PDF로 올려드렸는데 이번에는 좀더 고생해서 ^^;; 이미지로 올립니다. ㅋㅋ
Azure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는 분도 Azure가 무었인지 5분안에 확인 하실수 있도록 PDF를 작성 했었는데...
다운로드수가 매우 저조 하더군요 ^^;; 그래서 이번엔... 이미지로....
4차 후기 내용 : http://www.sqler.com/index.php?mid=bAzure&document_srl=545289
이번에는 Azure 환경하에서 AD를 구성하고 일부 서버를 AD에 조인 하는것이 목표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Network 부분에 대해서 미리 셋팅을 안해 실패를 하긴 했는데요 ^^;;
다음번엔 이쪽 부분 먼저 하고 하면 성공 할거 같습니다 ^0 ^;;
그럼 이번에 제가 했던 후기에 대해서 차근 차근 그림으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AD서버가될 가상 서버를 구성하여 기동중에 있습니다.
가상 서버로 접속하기위에 하단의 연결 버튼을 클릭하면 원격 데스크톱으로 연결할수 있는 rdp 파일을 다운 받을수 있게 해줍니다.
아래와 같이 rdp 파일을 다운받았습니다.
rdp 파일을 이용해 서버에 접속 하시면 아주 친숙한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보통 Hyper-V나 VM을 통해 구성했을때 초반에 CPU를 많이 먹는데 여기서는 그부분을 사전체 처리하고 접속하니..
자원 사용률이 그렇게 높게 튀지는 않네요..
서버롤에서 AD도메인 서비스와 DNS서비스 그리고 혹시나 하여 Hyper-V를 추가해 보았습니다.
처음 생각은 제가 Azure에서 만든 가상서브를 AD로 하고 그안에 HyperV로 가상 서버를 또 추가하여 AD를 구성해 보려 했는데...
결과는 실패...
하이퍼 V를 추가하는 화면 입니다.
Add Features를 클릭한우 자동으로 되겠지~~ 하고 생각 했던상황에서 아래와 같은 오류를 보니~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상서버 안에 또다른 가상서버는 안해준다 합니다~~~ 해주면 좋을것 같은데 ^^;; 단 스토리지가 전부 SSD에 RAID구성이라면... ㅋㅋ
어째든 Hyper-V는 포기하고 AD를 구성하기 위해 계속 진행 했습니다.
물론 최종 결과가 어떨지는 예상하지 못한체 아래 경고 문구를 그냥 넘겨 버렸습니다.
나중에 네트웍 수정하면 되겠지 하구요~~
하지만 그러지 말아야 했습니다 ㅡㅡ;;>
AD DS추가 화면 입니다.
DNS추가 구성 화면 입니다.
최종 승인 화면 이며, 저는 여기서 셋팅하면서 리붓이 필요하면 윈도우 니맘대로해 하고 선택해 주었습니다 ^^;
설치가 진행 되는 화면입니다.
설치가 계속해서 진행 되고 있네요~ 그러나 상당히 좀 느린감이 있긴 하군요 ^^;;
시스템 상태를 봐봤습니다.
메모리 사용량과 CPU 사용량이 점점 늘어나구 있네요 ^0 ^;
곧 100% 치겠군~~
일단 설치 진행은 완료~~ 이제 Back단 작업이 진행 되겠죠~~
시스템 상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
한참이 지나서야 CPU가 안정화 되었구.... 여기서 몇분더 기다린후....
AD구성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신규 포레스트를 추가 하였습니다 ^0 ^
아들이 좋아 하는 닌자고와 스터디 명을 합친 도메인 루트명~ ninjago.sqltag
비밀번호를 셋팅하고...
DNS에 대한 추가설정은 그냥 패스~~
NetBIOS는 자동으로 NINJAGO로 잡혔습니다....
AD설정 관련 파일위치는 기본으로 했습니다...
제가 구성한 내역에 대해서 리뷰를 하였고...
구성내역에 대한 스크립트를 백업해 두었지요~
설치가 진행되면서... 자원 사용량도 함께 보았습니다 ^0 ^;;
쭈욱~ 쭈욱~ 진행이 잘 되는듯 합니다....
설치가 거의다 되었구요... 윈도우가 리붓팅을 했습니다...
색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업무할때 보는건 검정색 화면에 녹색 글씨들 뿐인데
파란 배경에 흰색도 이쁜거 같습니다 ^^
서버 재기동후 아래와 같이 AD 와 DNS서비스가 올라온 것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빨리 도메인에 다른 서버를 추가하고 싶은 마음에 후딱 AD User를 추가 하였습니다.
정상적으로 유저 생성이 끝났네요...
AD의 장점이라면~ 다른 지역에 있어도 쉽게 도메인 추가 삭제가 가능하다는 것!!
그래서 Azure에서 동아시아(AD)에 서버를 추가하지 않고 미국동부로 서버를 추가한뒤에...
AD에 조인을 시도 하려 했습니다....
어서 빨리 추가해야지 하는 마음에 미국동부 서버로 접속해서 AD조인을 시도했습니다.
이때까지 네트웍에 대한 생각은 완전 버리고 있었죠 ㅡㅡ;;
하아~~ 조인이 않되~~ 못찾네~~~
아~~ 네트웍~~~ 이제서야 전 IP를 확인 하기 시작 했습니다....
AD서버의 IP
미국 서버의 IP
하악!!!!
네트웍을 손보다가... AD서버의 IP를 변경하고 하는 와중에...
IP를 바꾼뒤 rdp를 이용해 접속이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AD서버를 잃어 버린 것이죠... ㅡ_ㅡ;;;
서버를 키고 끌수는 있는데... 이렇게 IP를 수동으로 막 바꾸다 보니... 접속을 못하는 상황까지 치닫게 된것입니다...
공중으로 붕떠버린 제 AD서버는 이제 제가 접속을 할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이고...
기술지원을 통해서나 IP를 변경후 다시 접속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성공하면 좋았겠지만... 오히려 이렇게 실패함으로 해서
몇가지 다시 되세기게 되었네요 ^^
AD로 클러스터 구성한다음에 SQL서버를 올리려 했는데... AD서버를 잃어 버리고 나서...
이번 체험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zure 말고 개인적으로 구성한 내역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