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차 캠프 후기입니다.
이번에 Azure를 처음 알고 캠프 바로 신청 하여 참가 하였습니다.
기존에 아마존EC나 VMware , Vbox , Xen , KVM 등 공용 사설 클라우드 몇개를 사용
하였으며 몇개 서비스는 아직도 사용 중입니다.
업무로 인해 시간 부족으로 많은건 테스트 해보지 못했습니다.
주제 인 데이터베이스 관련 내용은 해보지는 못하고 처음 접하는 거라 기본적인 부분들만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포탈 화면이 깔끔한건 지금까지 써본 것중에 가장 좋은건 확실하네요
초창기라 그런지 캠프 날이라 사람들이 몰려서 그런지 VM 생성 시간이 많이 잡아 먹어서 많은 테스트를 해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테스트 하면서 자료 찾아보니 기존에는 일본데이터센터가 신규로 생겼다고 하던데 우리나라에서 사용 하실분은
일본쪽 아니면 사용하기 많은 불편함이 있을꺼 같습니다.
일단 VM 생성 삭제라던지 이런 부분은 차차 나아질꺼 같고 전체적인 디자인 부분이나 이런건 깔끔하여 보기가 편하네요
근데 역시 한글로 된 자료가 부족하다는거 포탈 메뉴들도 한글화 작업 중인지 중간중간 번역 안된 메뉴들도 있고
앞으로 더 좋아질꺼라고 생각 되며
캠프 기간이 짧아 많은걸 테스트 해보지 못해서 아쉬울 뿐입니다.
다음 캠프때 시간 되면 다시 참여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