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실하게 진행을 하기위해서 퇴근후에 열심히 했으나 이런
거의 20번을 시도했지만 패스워드가 틀렸다. 이것저것 다 시도 해보다 결국 포기
다시 가상 디스크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윈도우는 제공 패스워드가 맞았다.
그냥 신의 계시일거라 생각하기로 했다. 해보라는 이야기지 뭐
아 그런데 만들면서 보니까. 무조건 azueuser로 로그인을 해야지만 되는것이였다.
제공된 이메일에서는 따로 아이디가 지정이 되어 있었는데 (물론 가이드에는 azureuser로 되어 있다.)
바보같이 가이드를 잘 읽지 않아서 생긴 문제였던것이였다.
참고로 윈도우가 아닌경우는 무조건 사용자 이름이 azueuser 로 셋팅이 된다.
하여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만들었다.
뒷에 붙은 LTS는 Long Term support라는것이다. 장기적으로 지원한다는 소리다. ^^
자 우분투에서 첫번째로 할것은
원격제어이다.
불행히도 안되었다. 일단은 대략 짐작시에 우분투의 라이브러리가 업데이트가 안된것 같아서
Sudo apt-get update를 진행했다.
설치는 http://azure.archive.ubuntu.com/ubuntu/ 에서 받아온다. 상당히 빠른속도로 진행이 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나서 다시 설치를 진행 안해도 될것 같긴하다만 행여나 하고 그냥.. 방화벽 열기
(아마도 할 필요는 없을듯)
그리고 나서 끝점열기를 했다.(신공의 연속인걸..)
그리고 나서 컴퓨터의 원격접속을 바로 하면 된다. Mstsc 프로그램말이다.
원격 접속이 이걸 처리해준다.
접근이 된다.
하지만.. 허허하다.
이런식의 허접한 화면만 뜬다면.. 안습이다.
일단은.. Sudo apt-get install gnome-panel
명령을 통해서 그놈 패널을 설치를 진행하기로 하자.
쪼메 걸린다. 즉 초기에 우분투를 설치시에 애저에는 이넘들을 설치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X-windows로 접근할는 형태가 아닌 단순 서비스로 사용할것이라 예상하는것이다.
뭐 사실상 웹의 was서버로 사용하는게 일반적일 테니.. 틀린건 아니다.
윈도용, 리눅스용 둘다 체험해야 되어서 할게 많다 ㅠㅠ
다음 2편은 어케될려나..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