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쓸모없는 잉여짓을 넘기려면, 스크롤을 쭉쭉 내리는걸 추천한다.

그닥 도움될게 없어보이는 스크린샷들이다.


--


설치기




image 1.png



깔끔한 반응형 웹으로 구성된 Azure 관리패널.

계정 접근에 있어 실수를 해서 시간이 너무 촉박해, Windows 밖에 체험하지 못했다.


저 관리 페이지를 보니, 후일 기회가 있다면, 새로운 서버 만들기부터 네트워크 구성 등등 각종 서비스까지 체험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ㅁ'



여튼 Windows Server 2012 R2가 깔려있을거라고 예상하는 deungho1 서버에 접근해보자.


image 2.png


접근을 위해 우선 가상 컴퓨터에서 연결을 눌러 자동구성파일을 다운받았다.


image 3.png

접근해보니 딱 OS만 설치되어있길래, IIS와 DNS를 설치.


image 4.png


127.0.0.1이 깔끔하게 출력된다.

IIS8.5는 처음 써보는데, 초기 화면이 조금 더 개선된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PHP와 MySQL을 다운받으려고 하는데... 허걱

image 5.png


뭔놈의 보안 설정인지 파일 다운로드가 안된덴다.


전부 영어로 되어있어서 한참을 해매다 변경 성공.



image 6.png


pi를 이용해 PHP를 설치해봤다.




로 쉽게 되면 좋으련만, 속도가 10kb/s가 나오는 바람에

공식 홈에서 받아서 하다 안되고... (CGI설정이 잘못됬는지 PHP 모듈 호출이 안됬다...)


결국 다시 pi로 돌아와서 php를 검색하니 5.5가 보이길래 설치.



영어가 지겨워 한국어 언어팩을 설치하기로 했다.

image 7.png


물론 설치가 다 끝나도 재부팅이 귀찮아서 영어로 살게됬다고 한다...



여튼, 다시 XE 설치로 넘어가자.


image 8.png


PHP는 설치 완료다.



pi에서 다시 MySQL 최신버전을 다운로드 받고...

XE를 올려서 접근한 결과


image 9.png


설치가 잘 된다. (외부 접근이 불가능하므로 과감하게 root 계정을 사용...)



image 10.png


익숙한 XE 1.7 기본화면이 보인다.



중간에 생략된 수많은 오류가 있었다는건 비밀


--

여기부터는 이미지 첨부 제한인지 첨부가 안되길래 개인 서버에 업로드해서 첨부했다.

한줄광고를 하자면 https://img.atde.kr/

스크린 캡쳐로 바로 캡쳐하고 클립보드 업로드로 업로드하니 전보다 훨신 편한 것 같다... 그냥 처음부터 이걸로 할껄그랬나 'ㅁ'



이제 XE를 설치해봤으니 뻘짓을 시도해보고싶어졌다.


우선 궁금하던 가상컴퓨터 크기 조정.


image 11.png


한번 줄여보자.


image 12.png


꽤 멋있게 가상 컴퓨터를 재구성한다.



완료 후 정상적으로 줄여졌나 가상 컴퓨터에 접근.


image 13.png


잘 줄여졌다.




이번에는 최대 플랜으로 한 번 늘려보자.


image 14.png





image 15.png


무시무시한 크기의 가상컴퓨터가 됬다.



상당히 빠른 속도로 가상 컴퓨터의 크기가 늘고 주는 신축성을 보여준다.

실제 서비스 할때 한밤중에 플랜 하나 올리는 걸로 모든게 정상적으로 동작하니,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최종 평가


일전에 ucloud 서비스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플랜의 자유도는 좀 낮지만, 관리는 더 수월한 것 같다.

자동 구성 연결, 간단한 네트워크 설정, 원클릭 플랜 변경(그리고 돈도...) 등등...


지금까지 써본 클라우드 서비스중에는 가장 좋았던것 같다.

(서버가 한국이 아닌건 빼고 생각하자)


특히 Flat한 저 UI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들었다.

Windows 8을 좋아하는 이유도 UI가 좋아서였는데...


이렇게 되면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는 컨트롤패널이 별로여서 못쓸것 같다.


이제 아마존 클라우드를 써보러 가야하나



단,

한국 서버가 없다는게 많이 아쉬웠다.

국내 서비스용으로는 한국 서버를 두는게 최고인 것 같다....만

일본 서버도 속도가 꽤 괜찮게 나오니 =ㅁ= 실 서비스에 써도 될 것 같다.





덧, 습관적으로 D에다 wwwroot를 두니 전부 사라져있었다.

이제보니 이름이 Temporary Storage... 엄청난 실수를 한 것 같다.


덧덧, 말투가 이상해졌다.

원래 말투는 이런게 아닌데... 후기라고 쓰다보니 별 괴상한 말투가 다 나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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