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 체험 후기 올립니다.
처음에 id가 뭔지 뭘라 해매었는데, 역시 캠프 안내 문서를 잘 읽어야 하네요.
id는 azureuser로 만들어 주셨네요. 이걸 몰라서 고생을 쿨럭...
그리고, 계정도 미리 만들어 주셔서 대쉬보드를 처음 보았는데,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리눅스 VM이라 이것저것 만져 보았는데, FTP 설치하고 포트 열고 하는 과정을 진행해 업로드를 했다
여기 링크에서 정보가 있었고,
su 하고 yum 으로 진행 하면 된다.
이것저것 올려서 테스트도 해 보았고, 나중에 몽고db도 올려서 진행해 보고 싶다.
리눅스 잘 되서 좋고, 다음에 해외 xe나 서비스 돌릴때 써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