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zure 쪽 한가지 문의 드릴께 있습니다.
가상컴퓨터 가용성 접합에 등록 되어 있는 VM 들 간에,
부하분산 집합을 만들어 VM 들을 Load Balanced 할려고 합니다.
보통 L4 의 경우 Round Robin, failover, Least Connection 방식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부하분산 집합에서 사용하는 방식이 어떤 방식 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Azure 쪽 한가지 문의 드릴께 있습니다.
가상컴퓨터 가용성 접합에 등록 되어 있는 VM 들 간에,
부하분산 집합을 만들어 VM 들을 Load Balanced 할려고 합니다.
보통 L4 의 경우 Round Robin, failover, Least Connection 방식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부하분산 집합에서 사용하는 방식이 어떤 방식 인지 궁금합니다.
가상머신은 라운드 로빈 방식입니다.
끝점 Endpoint를 구성해 public 포트의 요청을 private 포트의 서버들로 랜덤하게 라운드로빈 시킵니다.
Traffic Manager를 이용해 Azure의 Cloud Service나 Website에 대해 좀더 상세한 처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상머신은 현재 지원하지 않습니다.
http://azure.microsoft.com/en-us/documentation/articles/virtual-machines-load-bal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