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Fault tolerance 구조로 여러 중요 서비스들을 구성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후에도 계속 회자될 듯 하네요.
카카오기술력의 문제라기 보다는 역시나 어른들의 사정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럽습니다.
국내에도 곧 데이터센터 availability zone 구성 등에 대한 논의와 구축이 활발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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