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접대를 1인당 99만원으로 만들어 무죄 판결을 받아내는 검찰의 능력이
샌드위치에 1000원 채소를 추가했다는 이유로 영장을 청구하는 수준으로 전락했다.
다음이 정말 기대된다.
그런데 정말 궁금한 것은,
1000원 채소 수사를 위해 수원지검에 특별수사팀을 만들고 엄청난 조직과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던데,
똥령이 지구 끝까지 추적 수사하라 했다는 수원의 전세사기 등 민생 수사를 하고 있기는 하나?
출처 : 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