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난 김대우입니다.
정말 비가 주구장장 오는 장마였네요. 날씨는 덥지만 습하지 않으니 조금 더 해피해피해진 느낌입니다.
얼마만의 휴가인지 모르겠어요. - 사실 학교와 어린이집이 쉬기 때문에 초성수기에 떠나는 강제 휴가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처가댁에도 다녀오고 근처에서 쉬고 오려는 여러 계획만 열심히 세우고 있습니다. ^_^
다들 휴가 계획은 세우고 계신지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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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등장
2013.09.17 14:55
형..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와봅니다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