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정시간대에 버벅임이 있는 현상이 지속적이어서
사용하는 백신회사에 기술지원과 모니터링을 계속 한 결과.
12:00~12:05 에 public 네트워크 점유율이 99~100%가 되는 현상이 포착되었습니다.
백신회사인 카스퍼스키에서는 이 현상이 있을 시간에 원격으로 기술 지원을 해줬지만.
특별히 악성코드나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결치 못했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덫붙여
이시간에 csrss.exe 파일이 돌고있는데 이건 MS의 정상 프로세스 중 하나이나 이 것이 의심이 된다하여
MS에 기술지원을 받아보라 합니다. 자기네들은 MS 프로세스의 분석이나 보는 것을 못한다구요.
MS 기술지원팀과 통화하니 일단 유료결제를 먼저 하라 하네요..
유상으로 기술지원을 받지 않고 방법을 강구 해볼까 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prosecce exlporer 를 통하여 계속 모니터링 되고 있으며
이곳의 suystem information로 본 결과 I/O에서 csrss.exe의 동작이 확인 되었고, 이때 윈도우즈 작업관리자에 네트워킹 탭에보면
public의 네트워크 이용률이 99~100%를 차지하여 시스템 운영해 딜레이가 생기고 불편을 초래합니다.
csrss.exe 파일은 윈도우 필수 파일로만 알고 있습니다.
어떤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