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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쓸만한게없네 윤선식입니다.

 

어제 송년회 마치고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어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희 업소(?)를 찾아주셔서 기뻤습니다.

 

산아님과 성식님이 먼저 오시고, 차례대로 다른 분들도 오셨어요.

경진님은 끝나는 시간과 거리 관계로 다소 늦게 도착하셔서 전의(?)를 불태워 주셨지요.

 

그치만, 성필님과 성욱님이 못 오셔서... 많이 아쉽더라고요.

 

일단, 갈비살로 시작을 해서 양념갈비도 드시고, 옆집에서 공수해 온 주먹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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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한잔씩 하면서~~

각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프런티어를 계속하느라 1년동안 고생했다는 이야기도 했는데요.

특히 프런티어를 이끌고 자리를 계속 지켜주신 대우형님과 만철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1차를 마치고 족발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거기서... 족발집 사장님께서(회사에선 부장님) 자리를 함께 하셔서,

잠시 이야기를 하시다가 ... 쏘셨습니다. ^^.

 

다들 같이 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요.

 

다음에 또 이런 자리 마련했으면 좋겠네요. ^^.

 

PS. 산아님... 덕분에 진급하면 당연히 쏴야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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