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 드릴 내용은 구글의 DreamFusion - 텍스트로부터 3D 오브젝트를 생성하는 기술입니다.
광대처럼 옷입은 다람쥐, 해적모자 강아자, 로봇 호랑이 등, 텍스트를 통해 3D 객체를 생성합니다.
출처: https://dreamfusion3d.github.io/index.html
다양한 패턴의 3D 객체를 생성 가능하며, 여러 예제도 직접 수행해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모두가 손쉬운 3D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시대
다양한 새로운 시도가 가능할 것입니다. 마야 같은 3D 저작 도구 없이도 간단한 텍스트로 3D 객체를 만들어 다양한 콘텐츠 믹스가 가능할 것이고, 2D로 제작된 수 많은 이미지들이 3D 캐릭터로 변화되며, 제작 비용 역시 대폭 저렴해지겠죠.
이외에도 수 많은 비즈니스와 연계되어 또 새로운 기회가 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