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0일 이바닥 소식입니다.
스타벅스·MS, 美 백신 보급 돕는다 <서울신문 외 2건/홍희경/01-20>
코로나19 백신 유통·접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기업들이 나서고 있다. 워싱턴주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와 마이크로소프트(MS)는 물류 인력과 시스템을 지원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 주차장은 대형 백신접종센터로 바뀌었다. 차량공유 기업인 우버는 미국 전역에서 차량 지원을 약속했다.
MS, GM 자율주행 사업에 투자…클라우드도 제공 <연합뉴스 외 34건/정성호/01-20>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사업에 투자한다.
GM의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크루즈는 19일(현지시간) MS를 포함한 일군의 기업들이 자사에 20억달러(약 2조2천억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MS의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MS는 전략적 협업의 한 갈래로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크루즈는 MS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애저'를 이용해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출시하게 된다.
한번에 100개국어 배우고 그림까지 그리는 '빅테크 AI' <아주경제/임민철/01-19>
연초부터 언어처리 분야 인공지능(AI) 연구에서 신기술 경쟁이 한창이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받는 AI 연구소 '오픈AI(OpenAI)'가 지난해 초대형 언어AI 모델 'GPT-3'를 선보인 데 이어, 구글 브레인(Google Brain) 소속 AI 연구팀이 GPT-3보다도 거대한 언어AI 모델 '스위치 트랜스포머(Switch Transformer)'를 최근 발표했다.
미, 호주에 구글·페북 뉴스사용료 강제 법안 중단 요청 <연합뉴스/김계환/01-19>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미국 정부는 구글과 페이스북에 뉴스 사용료 지불을 강제할 수 있도록 규정한 뉴스사용료 지불법안의 폐기를 호주에 요청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대통령실 명의의 문서에서 호주의 뉴스사용료 지불법안 입법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면서 추가 연구를 통한 자발적인 해결방안의 개발을 제안했다.
개발자 어깨 펴주는 로우코드 개발 전략 3가지 <지디넷/남혁우/01-19>
MS 엣지 브라우저, 애플 M1 프로세서 지원 <디지털투데이/추현우/01-19>
"텔레그램 앱도 제거해야" 미 단체, 애플에 소송 <연합뉴스/구정모/01-19>
[단독/시그널] 네이버, 6600억 원에 북미 최대 웹소설社 인수 <서울경제/김민경/01-20>
[단독] 카카오, LG전자와 손잡고 '의료'에서 금맥캔다 <매일경제/이동인,김시균,오대석/01-19>
국민연금은 국내외 기업 주총서 노동이사제 반대 <한국경제/황정환/01-19>
[ET] “우리 앱마켓만 써라”…공정위, 구글 갑질 제동 거나? <KBS/석민수/01-19>
공정위냐 방통위냐…온라인플랫폼 ‘규제 고삐’ 누가 쥐나 <디지털데일리/권하영/01-19>
[코로나1년]정부·기업 디지털전환 본격화…클라우드·영상화의·VR 등 신기술 각광 <전자신문/김지선/01-19>
[코로나1년]원격수업 전면도입에 에듀테크 부상 <전자신문/김명희/01-19>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바이오 등…디지털 신산업분야 신청·획득 간소화 <조선일보/김정아/01-19>
[원격교육 시대, 무엇을 듣나]<2>AI교육 학교 도입 앞두고 미리 배운다 '인공지능아 놀자' <전자신문/김지선/01-19>
[트렌드리포트]CES 2021로 본 '양자 컴퓨팅'의 현재와 미래 <블로터/이건한/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