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새 사령탑으로 낙점된 앤디 제시는 누구? <동아일보/김민/02-03>
아마존의 새 CEO가 될 앤디 재시(53)는 헝가리계 유대인으로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을 졸업하고 1997년 아마존에 입사했다. 당시 그의 직책은 마케팅 매니저였으며, 2003년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론칭해 아마존의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 성장을 이끌었다.
세계 클라우드 레이스 순위는 '아마존-MS-구글' <아주경제/임민철/02-03>
글로벌 클라우드 레이스 선두그룹의 순위가 결정됐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부동의 1위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구글클라우드와의 2위 다툼에서 일단 판정승을 거뒀다.
지난주 MS와 오늘 구글·아마존으로 이어진 3사 실적과 증권가의 분석을 종합하면 글로벌 클라우드 선두 레이스의 순위를 짐작할 수 있다. 작년 4분기 매출 기준으로 1위는 여전히 AWS고, 업계 추정치에 기반한 MS애저는 2위, 구글클라우드는 3위다.
AWS, 작년 클라우드로 13조5000억달러 영업익..구글은 56억달러 손실 <디지털투데이/황치규/02-0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글로벌 클라우드 빅3로 불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의 2020년 사업 성적표가 2일(현지시간) 공개됐다.
AWS는 지난해 30% 가량 성장한 453억달러 매출에 영업이익 135억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만 놓고보면 AWS 매출은 127억달러, 영업이익은 35억6000만달러에 달했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수치다.
구글, 미국-유럽 해저 케이블 가동…"클라우드 수요 대응" <블로터/박현준/02-04>
구글이 미국과 유럽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해저 케이블의 가동을 시작했다.
4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해저 네트워크 건설 전문업체 서브콤과 함께 미국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비치와 프랑스 대서양 연안을 잇는 듀넌트 해저 케이블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러스트 언어 팀 구성 중 <ITWorld/Paul Krill/02-03>
구글, 하드웨어 API 강화한 크롬89 베타 공개 <지디넷/김우용/02-03>
IBM "원격근무 속 인력관리, 기업 최우선 과제” <지디넷/김우용/02-03>
'블록체인 리더' 자칭한 IBM, 핵심인력 줄줄이 방출 <파이낸셜뉴스/김소라/02-03>
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 렌즈, 손글씨 인식 기능 공개 <ITWorld/Mark Hachman/02-04>
공정위, 1천억 규모 애플코리아 소비자·중기 상생안 받아들여 <지디넷/주문정/02-03>
현대차그룹, 기아-애플 협력계약 보도에 "결정된 바 없다"(종합) <조선비즈/민서연/02-03>
네이버클라우드,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라이브24'에 클라우드 제공 <디지털투데이/황치규/02-03>
'네이버 카드' 나온다...현대카드-네이버 맞손 <서울경제/빈난새/02-03>
구글 갑질도 동의의결 끌어낼까…“제도 개선 선행돼야” <이데일리/김상윤/02-03>
삼성, 美 클라우드 플랫폼 벤처에 투자 <한국경제/황정수/02-03>
알리바바 클라우드 분기 매출, 50% 증가한 2.7조원 <디지털데일리/백지영/02-03>
게임스탑 사태 주시하는 한국 블록체인 업계 <매일경제/김도윤/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