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년 3월 9일 이바닥 소식입니다.
"애플, 내년 출시할 헤드셋은 'AR+VR 혼합형'...가격 1000달러 이상" <전자신문/양민하/03-08>
"특색 없는 범용 서비스는 가라"…클라우드 시장에 '특화' 바람 <한국경제/이시은/03-08>
클라우드 시장에 ‘특화’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포괄적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 통신, 헬스케어 등 산업군을 세부적으로 노리는 모양새다. 고객사들이 전문적인 보안 체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전개하는 업체들이 바빠지고 있다.
MS 이어 애플·삼성도 뛰어드는 AR글래스··· 2021년 '증강현실' 원년 될까? <동아일보/남시현/03-08>
증강현실은 실제로 존재하는 환경과 그래픽으로 구성된 가상의 사물을 합성해 실제로 존재하는 듯한 정보를 만들어내는 화상 기술이다.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공개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VR) 및 혼합현실 시장 규모 2021-2024에 따르면, 2021년 XR, AR, VR, MR 전체 시장 규모는 307억 달러에 달하고, 2024년에는 전체 시장 규모를 3천억 달러로 예측하고 있다. 아울러 2023년까지 전 세계 AR 헤드셋 출하량은 2020년 출하 예정량 대비 12배에 달하는 3,000만 대 이상에 이용자 수도 24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나의 찾기 최대 약점, 스토킹 방지 기능 업데이트될까 <바이라인네트워크/이종철/03-08>
‘나의 찾기’는 블루투스나 UWB를 활용해 잃어버린 제품을 찾는 기능이다. 단순히 내 휴대폰의 블루투스만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북의 블루투스나 UWB망도 활용한다. 이 망들로 네트워크를 만들어 자신의 애플 계정에 로그인된 제품을 찾아주는 것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자신의 폰이나 기기 등을 네트워크에 포함시켜야 한다.
美 EEOC, 페이스북 인종차별 의혹 조사 <IT조선/장미/03-08>
野 과방위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 15% 이하로 일괄 인하해야" <뉴스1/손인해/03-08>
과기정통부, 2차관실 정보통신정책과→정보통신정책총괄과로 변경 <디지털투데이/백연식/03-09>
MS, 내년 중국에 다섯 번째 클라우드 리전 오픈 <지디넷 등 2건/임유경/03-08>
'더 이상 방해물 없다' EU도 MS '제니맥스' 인수 승인 <더구루 등 2건/홍성일/03-08>
"자율주행 잡아라" LG, 차량용 AI 데이터 업체 투자 <이투데이/송영록/03-08>
DL이앤씨 “AI가 설계하고 드론·로봇 건설현장 누빈다” <동아일보/정진수/03-08>
"AI 언어 97%가 영어…한국어 모델 만들 'K-연합군' 절실" <한국경제/이시은/03-08>
블록체인이 AI보다 전망 어두운 이유 <매일경제/유성민/03-09>
VR이 만들어낸 영화 같은 현실 '메타버스' <한국경제/김진원/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