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지도' 서비스에 코로나19 백신정보 표시 <블로터/채성오/03-17>
애플이 지도 서비스인 ‘애플 맵’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치를 표시한다.
16일(현지시간) 애플에 따르면 아이폰12에 표시되는 애플 맵에 코로나19 예방 접종 위치를 업데이트했다. 애플은 보스턴 아동 병원에서 개발한 온라인 서비스 ‘백신 파인더'(VaccineFinder)와 협업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치 정보를 추가했다.
"20억 명 통치하는 저커버그··· 페이스북은 기업 아닌 국가" <서울경제/곽윤아/03-17>
“페이스북은 기업이 아니라 국가입니다. 역사상 어떤 왕도 20억 명을 통치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마크 저커버그(사진)는 그렇게 하고 하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한 임원이 회사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비대해졌다며 거대 정보기술(IT) 기업들을 해체할 것을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AI인재, ‘묻고 더블’로 더 필요한 이유는…" 하정우 네이버 AI랩 연구소장 <중앙일보/박민제/03-18>
네이버는 한 해 매출의 25% 이상을 연구개발(R&D)에 쓴다. 지난해에는 영업이익(1조2153억원)보다 많은 1조 3321억원을 R&D에 썼다. 20여 년 전 검색 스타트업 네이버가 시가총액 60조원이 넘는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기까지 전폭적인 R&D 투자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데 이견은 없다. 그런 기술기업 네이버가 수년 전부터 공들이는 분야가 인공지능(AI)이다. 네이버의 거의 모든 서비스에 관련 기술을 적용할 정도로 AI의 쓰임새가 커졌다.
비대면 시대의 클라우드 플랫폼, 디지털·IT 산업 도약 지렛대로 <서울경제/노현섭/03-17>
어느덧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일상의 변화가 1년을 넘어가고 있다. 부단한 K방역의 노력이 없었다면 일상의 변화를 넘어 생존마저 위협받았을 것이다. 현대사에서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이 처음은 아니지만 코로나19는 디지털 기술과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상과 기술에 변화를 가져왔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 일상에 큰 변화가 초래된 것이다.
인터넷업계 "구글 수수료 인하 생색내기… 결제수단 강제 더 문제" <디지털타임스/황병서/03-17>
‘ESG’ 경영,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 전략에도 후폭풍 <디지털데일리/백지영/03-18>
'AI 논문' 1등 차지한 구글…비결은 대학과 공동연구 <한국경제/김남영/03-17>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 인하 정책 전세계로 확대 <아시아경제/강나훔/03-17>
IBM·삼성전자·M1, 싱가포르 기업 '기업용 5G 확산' 겨눈다 <이데일리/김현아/03-17>
애플, 47억 달러 규모 그린본주 자금 집행 나선다 <세계일보/김건호/03-18>
과기부 추경 둘러싼 공방전...野 "일자리 늘린다며 단기알바만 양산" <아주경제/차현아/03-17>
DGIST 과학자 2명, 과기부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뉴시스/박준/03-17>
‘美제재’ 화웨이, 5G 로열티 요구…삼성전자·애플로 ‘불똥’ <문화일보/이승주,박준우/03-17>
LG "혁신기술 스타트업 적극투자" AI·5G 등 새 사업모델 발굴 ‘앞장’ <파이낸셜뉴스/안승현/03-17>
인공지능과 탄소중립은 선택 아닌 필수 <국민일보/장선욱/03-17>
"'쿠팡의 초격차? 클라우드로 '고객손끝' 혁신한 결과" <머니투데이/백지수/03-17>
"판 커진 AI 기술패권 경쟁…양자컴퓨터 개발, 인프라부터 갖춰야" <한국경제/김진원,최한종/03-17>
"공무원 선발 때 AI활용 능력 봐야…AI가 더 잘 풀 문제는 빼라" <한국경제/이승우,이시은/03-17>
"디지털 혁신 모르면 도태"…은행원들은 지금 열공중 <이데일리/이진철//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