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정부 R&D 예산 29.7조원 확정..전년比 8.7%↑ <이데일리/강민구/12-09>
내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이 29조 7770억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예산 27조 4005억원 대비 8.7%인 2조 3765억원 늘었다. 내년에도 한국판 뉴딜, 감염병, 기초 연구 등에 중점 투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2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을 통해 내년도 정부 R&D 예산이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애플, AR·VR 소프트웨어 인력 확대…시장 진출 준비 '착착' <디지털데일리/백승은/12-09>
애플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인력 채용에 나섰다. 9일 애플은 미국 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R·VR 소프트웨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채용 공고에서 “차세대 대화형 컴퓨팅 플랫폼을 위한 네트워킹 프레임워크와 인터페이스(API)를 설계하고 구현할 엔지니어를 찾는다”라고 언급했다.
[2022금융IT혁신] MS "메타버스의 빠른 진화, 비대면 금융업무 홀로그램으로 수행" <디지털데일리/임재현/12-09>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며 일상에 대한 부분이 점차 디지털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현시대에서 메타버스가 갖는 의미와, 이를 금융산업계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해 설명했다. <디지털데일리> 주최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웨비나 플랫폼 ‘DD튜브’를 통해 개최되는 [2022년 전망, 금융IT 혁신 버추얼 컨퍼런스]에서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팀장은 '현실을 더 풍요롭게 하는 메타버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AWS, 기업 사설 5G망 서비스 출시 <지디넷/김우용/21-09>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지난주 열린 AWS 리인벤트2021 행사에서 기업 사설 5G 모바일 네트워크를 간단히 구축할 수 있는 관리형 서비스 ‘AWS 프라이빗 5G’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기업은 AWS 콘솔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모바일 네트워크를 구축할 위치와 장치에 필요한 네트워크 용량을 지정하면 된다. AWS는 스몰 셀 무선 장치, 서버, 5G 코어,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RAN), 사설 5G 네트워크와 연결 장치 설정에 필요한 구독자 식별 모듈(SIM 카드)을 제공하고 유지 관리한다.
페이스북판 메타버스 '호라이즌 월드' 나왔다...미국·캐나다부터 <디지털투데이/황치규/12-10>
MS, NFT 시장 진출 속도낸다 <지디넷/남혁우/12-10>
구글, 포드 이어 메타도…오미크론에 사무실 복귀 미루는 美기업들 <머니투데이/정혜인/12-09>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AI로 비대면 교육 플랫폼 강화 <아이뉴스24/박진영/12-09>
네이버 라인, 또 다시 '고객정보 유출'… 이해진號 日 공략 '먹구름' <뉴데일리/김동준/12-09>
'N번방' 막는 AI 기술 내일 적용…실효성 의문 여전 <아주경제/최은정/12-09>
과기부 ‘AI 개인정보 보호 방안’ 발표…“셀프감독 안돼” 반론도 <한겨레/천호성/12-09>
IT 서비스 빅3, 대표 교체없이 간다 <IT조선/류은주/12-10>
37세 상무·45세 부사장… 확 젊어진 삼성전자 <조선일보/최인준/12-09>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 이용 인센티브 필요” <전자신문/권혜미/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