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 확장에서 수직 통합으로, 클라우드 전선 변화 <지디넷/김우용/01-07>
코로나19가 2년째 기승을 부리면서 IT업계에도 많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비대면과 원격근무에 이어 메타버스가 새로운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런 상황은 2022년에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물론 2022년 경제를 지배할 다른 키워드도 적지 않다.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 여러 변수들이 내년 IT 경기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디넷코리아는 '2022년 전망' 시리즈를 통해 IT 주요 분야별 경기를 전망한다
스텔란티스 손잡은 아마존 "미래차 데이터 시장 선점" <디지털타임스/안경애/01-09>
아마존이 모빌리티 시장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기 픽업트럭 기업 리비안에 이어 세계 4위 자동차 업체 스텔란티스와의 제휴를 'CES 2022'에서 발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있다. 두 회사는 디지털 기술 개발에 협력하는 한편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아마존웹서비스)와 AI(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알렉사'를 스텔란티스의 차량 대시보드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에 적용하기로 했다. 아마존은 2023년 출시될 스텔란티스의 배달용 전기차의 첫 고객이 된다.
佛 규제당국, 구글·메타에 과징금 부과 <지디넷/이한얼/01-07>
프랑스 규제당국이 구글과 메타에 사용자 동의를 구하지 않고 인터넷 검색 기록 쿠키를 활용한 혐의로 과징금을 부과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국가정보자유위원회(CNIL)는 구글에 1억5천만 유로(약2천42억원), 메타에 6천만 유로(약817억원)을 각각 부과했다.
"디즈니·MS·아마존"…크레디트 스위스가 뽑은 이달의 톱픽 <한국경제/강영연/01-08>
크레디트 스위스가 이번 달 톱픽을 발표했다. 월트디즈니,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이 이름을 올렸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크레디트 스위스는 이날 새로운 월간 톱픽 리스트를 발표했다. 1월에 새롭게 톱픽에 올린 종목으로는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 에머슨 일렉트릭, 월트디즈니 등이 있다.
현실과 똑같이…현대차, 가상공간에 '쌍둥이 공장' 짓는다 <한국경제/도병욱,김일규/01-07>
[CES 2022]전자제품 잔치에 반도체 업계는 즐겁다 <매일일보/이재영/01-09>
[CES 결산] 쇼핑·콘서트관람·영상 대화까지…넓어진 메타버스 세계 <연합뉴스/정윤주/01-09>
'시총 3조달러 돌파' 애플 CEO 팀 쿡, 지난해 1200억 벌었다 <뉴시스/유자비/01-07>
네이버, 메타버스 글로벌 확장 가속...투자 확 늘렸다 <디지털투데이/최지연/01-10>
대기업 구태 따르는 네이버·카카오…공시의무 어겨 과태료 <연합뉴스/이보배/01-09>
카카오 `다음 뉴스`도 구독 중심 전환 <디지털타임스/윤선영/01-09>
LG전자도 매출 서프라이즈 … '분기 20조, 연간 70조' 첫 돌파 <한국경제/송형석/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