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말 전파 경로·공간 위험도 AI로 분석…감염병 빅데이터 플랫폼 만든다 <뉴시스/11-18>
부가 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방역정책 수립에 나선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정확한 데이터 확보가 올바른 방역정책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경험한 만큼 감염병 빅데이터를 한데 모을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AI를 활용한 위험요소 분석 솔루션 등도 개발된다.
'따뜻한 디지털 기술'...정부, 비대면 선도서비스 키운다 <지디넷/11-2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 이하 NIPA)이 다양한 비대면 선도서비스 개발을 지원, 국가경쟁력 강화 화두로 떠오른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하이브리드워크 맹주는 누구?...글로벌 협업 플랫폼 대권 레이스 2라운드 <디지털투데이/11-21>
포스트 코로나19를 상징하는 업무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하이브리드워크를 놓고 대형 글로벌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플랫폼 회사들 간 또 한번의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글로벌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줌, 슬랙, 구글 등이 최근 원격과 회사 근무가 공존하는 하이브리드워크를 겨냥해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했다. 이 과정에서 업체들 간 차별화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고, 경쟁 관계임에도 필요하면 협력하는 '적과의 동침' 전술도 확대되고 있어 주목된다.
아마존 CEO "해고, 내년까지 이어질 것…추가 감원 필요 느껴" <아시아경제/11-18>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1만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정리해고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내년에도 인력 감축을 지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CNBC방송 등에 따르면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앤디 재시는 이날 직원들에게 메모를 보내 "회사가 연례 운영 계획을 여전히 짜고 있으며 정리해고는 2023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1만명의 직원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지만 회사 상황에 따라 그 규모를 조정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애플, 아이클라우드 전격 개편… 위젯 기반 UI 제공 <디지털투데이/11-18>
저커버그 "왓츠앱이 메타버스보다 먼저 매출 성장 이끌 것" <연합뉴스/11-18>
[단독] 카카오T, 이용자 개인정보 다른 기업에 제공 강제 논란 <국민일보/11-18>
'진짜 5G' 언제 써보나…KT·LG유플, 5G 28㎓ 할당취소 처분 <한국경제/11-18>
[테크 Talk]"인공지능 도입하자"…AI 꽂힌 삼성·LG·SK <이데일리/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