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MS와 손잡고 도심속 하늘나는 기술 개발 <매일경제/01-04>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적인 정보기술(IT)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그룹 UAM 독립법인인 미국 슈퍼널은 MS의 고성능 플랫폼을 활용해 자율비행, 3D(3차원) 비행 시뮬레이션, 버추얼 제조·서비스 등 첨단 미래항공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슈퍼널은 MS의 인공지능(AI) 기반 비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프로젝트 에어심'을 개발 초기부터 적용해 자율비행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후 시험 비행과 실증 사업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CES 2023]구글·MS·아마존 등 빅테크, '모빌리티' 승부수 <전자신문/01-04>
미국 빅테크 3사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했던 지난해 1월 직원 안전을 이유로 CES 2022에 전시관을 꾸리지 않았다. 올해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들은 모빌리티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CES에 복귀했다. 전기차가 가파른 보급 속도를 내는 가운데 고도의 SW 기술을 요구하는 자율주행 시대가 임박하자 모빌리티를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전략이다.
"애플 MR 헤드셋, 디지털 크라운 갖추고 렌즈 자동 조정" <지디넷/01-04>
애플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혼합현실(MR) 헤드셋에 대한 추가 정보가 공개됐다.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애플의 MR 헤드셋이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 전환을 위해 우측에 디지털 크라운 모양의 다이얼을 갖추고, 렌즈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소형 모터 등을 탑재할 것이라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 검색엔진 빙 AI버전 개발중…구글 아성에 도전" <연합뉴스/01-04>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검색엔진 '빙'의 인공지능(AI) 버전을 개발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간) 미국 테크기업 전문매체 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프로젝트에 정통한 소식통은 MS가 최근 스타트업 '오픈AI'가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대화형 메신저 '챗GPT'(ChatGPT)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 이같은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MS는 이르면 오는 3월 내로 새 버전의 빙 검색엔진을 출시할 전망이다.
구글클라우드, 컬리 고객데이터플랫폼 구축 지원 <지디넷/01-04>
구글, 소규모 웹사이트용 테러 방지 도구 개발 <지디넷/01-04>
애플, 3월부터 아이폰 배터리 교체비 3만600원 인상 <전자신문/01-04>
메타, 유럽서 또 벌금…맞춤 광고 관련 5천300억원 부과 <연합뉴스/01-05>
네이버·카카오, 초거대 AI의 범용성 높인다 <연합뉴스/01-05>
[단독] 네이버 글로벌 B2B 사업 7년만에 첫 흑자…해외 사업 '파란불' <한국경제/01-04>
CSAP 등급제, 현실적 대안 논의 본격화 <전자신문/01-04>
올해 정부 ICT 핵심 분야는 '인공지능' <지디넷/01-04>
삼성전자 경계현 "회의 25% 감축…나머지도 절반은 비대면 전환하라" <한국경제/01-04>
[CES 2023]삼성전자, CES 2023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초연결 경험' 대거 선보여 <전자신문/01-04>
[CES 2023] 조주완 LG전자 "AI,6G 투자 확대…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아이뉴스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