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오픈랜·양자·메타버스 등 ICT 핵심 기술 확보 위한 신규 과제 모집 <전자신문/01-05>
정부가 새해 오픈랜·양자·메타버스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연구개발 사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정부의 ICT 발전 정책을 실현하고 민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미래선도형 핵심 원천 융합 기술을 키워낸다는 방침이다.
달콤한 시간은 짧았다…'어려운 공룡' 아마존, 해고 7000명 더 <머니투데이/01-05>
미국 전자상거래 공룡 아마존이 비용 절감을 위해 감원 규모를 1만7000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당초 계획보다도 70% 많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수혜를 입었던 기술업계는 방역 해제 이후 어려움을 겪으며 최근 잇따라 해고 등 비용 줄이기에 들어갔다. 다만 미국의 실업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모터쇼 된 가전쇼…소니는 TV 대신 전기차, MS·아마존도 모빌리티 신기술 공개 <중앙일보/01-06>
알래스카 오로라는 65형(대각선 163㎝) 대형 화면의 끝자락까지 흐릿하거나 번지지 않고 또렷이 담겨 있었다. 캐나다 밴프의 빅토리아 빙산은 에메랄드빛을 투영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노스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소비자가전쇼(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두고 LG디스플레이는 신기술 ‘메타 테크놀로지’ 설명회를 열었다. 이 회사 김한섭 전무는 “빛 방출을 극대화하는 초미세 렌즈와 휘도(화면 밝기)를 높이는 소프트웨어를 결합했다”며 “현존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중 가장 밝으면서도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수명을 연장한 친환경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개발자 인력난에 ‘로우코드·노코드’ 관심 집중...“인력 대체 아닌 보완책” <테크월드/01-06>
개발자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플랫폼을 활용해 단기간에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한 까닭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숙련된 개발자의 대체는 어렵다는 시각이다.
'비장의 무기' 챗GPT 장착한 MS…'검색 왕국' 구글에 도전장 내나 <뉴스1/01-06>
DA데이비슨 "MS의 오픈AI 투자, 10년만의 기회…매수" <한국경제/01-05>
네이버·구글, '김치용 배추' 中번역 '신치' 아닌 '파오차이' <연합뉴스/01-05>
구글, 픽셀워치에 '낙상 감지' 기능 업데이트 전망 <지디넷/01-05>
[단독]애플 공인 서비스센터도 수리비 천차만별···무책임 태도에 소비자 '분통' <서울파이낸스/01-05>
놀란 애플, 中에서도 공급망 '분산'…중국업체에 물량 나눈다 <머니투데이/01-05>
빗장 풀린 韓클라우드… 네카오·KT, 美빅테크와 정면승부 <파이낸셜뉴스/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