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메타버스 규제혁신 방안’ 발표 <IT조선/03-02>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메타버스 산업 육성과 진흥을 위해 30개 규제개선 과제를 확정했다. 올해 메타버스 규율체계를 정립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제도를 정비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규제혁신 방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국무총리 주재 제3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선허용-후규제’ 원칙에 따라 자율규제, 최소규제, 선제적 규제혁신 등 기본원칙이 기반이다.
MS, '윈도11'에 챗GPT 도입한 새 '빙' 탑재 <AI타임스/03-02>
마이크로소프트(MS)가 28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윈도11'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면서 '챗GPT'를 탑재한 새 검색엔진 '빙'을 결합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에 빼앗긴 검색시장을 탈환하기 위해 챗GPT를 활용하는 동시에 PC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운영체계(OS)인 윈도와 결합해 상승효과를 끌어내려는 의도로 보인다.
아마존, 말레이시아 클라우드 서비스에 8조원 투자 <연합뉴스/03-02>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말레이시아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약 8조 원을 투자한다. 2일 로이터통신과 현지 매체 더스타 등에 따르면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아마존웹서비스(AWS)는 2037년까지 14년간 말레이시아에 60억 달러(약 7조8천870억 원)를 투자해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AWS는 클라우드 인프라 허브 구축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를 안정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말레이시아를 투자처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 디지털 신질서 정립 '권리장전' 마련한다 <전자신문/03-02>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 신질서 정립 협의체'를 구성하고 디지털 신질서 정립을 추진한다. 우리나라가 선도·모범적 디지털 질서를 정립하고 세계에 공유하겠다는 디지털 정책 구상에서 제시된 디지털 신질서 정립 방안을 본격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다. 민·관이 한데 모여 우리 사회가 함께 추구할 지향점과 구체적 이행방안을 논의한다. 디지털 기술은 몇 년 사이 더욱 정교화·고도화되고 있으며 보다 빠르게 우리의 삶 전반으로 침투, 일하는 방식과 소통하는 방식·삶의 방식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구글클라우드, 통신 부문 신제품 발표 <지디넷/03-02>
구글 워크스페이스, 개인 암호화로 데이터 통합 보호 <지디넷/03-02>
구글이 직원 해고하는 조건...구글 일본노조서 공개 <조선일보/03-03>
애플, 챗GPT 활용한 이메일 앱 거부…"17세 이상만 쓰게 하라" <연합뉴스/03-03>
메타, AR 글라스 2027년 출시한다 <지디넷/03-02>
네이버클라우드-시스코, 인도네시아 국영 통신사 텔콤 자회사와 업무협약 <디지털데일리/03-02>
카카오헬스케어 "AI 당뇨 관리 서비스 3분기 선보이겠다" <전자신문/03-02>
이종호 과기 장관이 연구 현장 찾은 ‘DPU’ 기술...엔비디아 창업자도 주목 <조선비즈/03-02>
‘제4 이통사’ 빗장 푼다… 외국기업도 허용 검토 <동아일보/03-03>
삼성전자, 보조금 받아도 웃을 수 없는 속사정 [이종화의 세돌아이] <매일경제/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