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양자 분야 개발 계획 발표…투자금 33% 증가했지만 신규 사업 비중 적어 <동아일보/01-10>
정부가 올해 양자 분야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양자 분야 투자 금액은 1285억 원으로 지난해(968억 원)보다 32.7% 늘었다. 하지만 이중 신규 사업에 투입되는 비중은 약 18%에 불과해 산업을 활성화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CES 현장] MS 나델라 CEO, 우리나라 스타트업 두 곳 깜짝 방문 <연합뉴스/01-11>
마이크로소프트(MS)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가 우리나라 스타트업 두 곳을 '깜짝 방문'했다. 나델라 CEO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이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 개막일인 지난 9일 오전 베네치안 엑스포에 있는 유레카 파크를 찾았다.
모든 곳이 AI…MS·소니혼다 합작 전기차도 등장 <중앙일보/01-11>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 2024’가 개막한 지난 9일(현지시간). 행사장인 미국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는 이른 아침부터 인파가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오전 10시 개막에 맞춰 ‘10초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수백 명이 환호성을 지르며 입장했다. 인기 부스에는 순식간에 긴 줄이 늘어섰고 행사장 주변으로 교통체증이 종일 이어졌다. 본격적인 엔데믹 이후 열린 첫 CES란 점을 실감케 하는 모습이었다.
'유통도 기술이다'...월마트 "MS와 쇼핑 돕는 생성AI 서비스 출시" <지디넷/01-10>
“두 가지 로드맵이 있다. 먼저, 가능한 모든 것들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술에 우선 순위를 두는 것. 다음은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술을 투입하는 것이다.” 빅테크 전유물로 여겨졌던 CES에 유통업체 수장이 등장해 언급한 말이다. 9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4' 키노트 연설자로 나선 더그 맥밀런 월마트 최고경영자(CEO)는 “증강현실(AR)과 생성 인공지능(AI) 등 기술로 고객 편의성 제고를 넘어, 일상생활에 혁신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CES 2024] 세계 최대 뷰티·유통 기업도 AI 퍼스트 외쳤다 <아주경제/01-11>
[CES 2024] AI가 피부 관리·제품 추천…쇼핑도 쉽게 도와준다(종합) <연합뉴스/01-10>
MS·美 국립 연구소, 새 배터리 물질 찾는 데 AI 활용 <연합뉴스/01-10>
MS, AI 활용 리튬 의존도 줄일 ‘배터리 신소재’ 18개 발견 <문화일보/01-10>
MS, '움직임'까지 조정 가능한 비디오 생성 AI 출시 <AI타임스/01-10>
[올쇼TV] AWS, Graviton 온라인 세미나 1월 18일 개최 <전자신문/01-10>
'꿈의 직장' 아마존, 새해 깜짝 선물은 직원 감원 [글로벌 뉴스픽] <SBSBiz/01-11>
아마존, EU 역대 과징금에 전격 반발…"처벌이 목적" <디지털투데이/01-10>
제주도 ‘구글과 함께하는’ 생애주기별 AI 교육 스타트 <국민일보/01-10>
[CES 2024] 구글, AI 접목한 첨단 기기 공개 영상 <뉴스핌/01-10>
구글 P2P 공유 솔루션 '니어바이 셰어' -> 삼성 '퀵 셰어' 통합 <케이벤치/01-10>
애플 "비전프로 앱에 VR, AR이라 쓰지 마라" <지디넷/01-10>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사우디 '킹압둘라과학기술대학교'서 기조연설 <디지털투데이/01-10>
과기부, 산학협력 생성AI 인재양성 사업 모집 <데이터넷/01-10>
'갤럭시 AI' 직접 써본다…삼성, 전세계 8개 도시에 체험공간 운영 <뉴시스/01-11>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AIㆍ로봇으로 인류의 미래 건설 바꾼다" [CES 2024] <이투데이/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