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개발자 뉴스 큐레이션
LG유플러스, SaaS 서비스 시장서 두각…기업고객 650곳 확보 <전자신문/성현희/03/08>
MS오피스, 스마트워크 플랫폼으로 진화 <ZDNet/임민철/03/07>
윈도폰7·바다·심비안…스마트 OS 출격준비 끝 <매일경제/황시영/03/07>
"MS, 스마트폰 동맹 맺은 노키아에 10억$ 지불" <머니투데이/김경원/03/08>
MS 스마트패드용 OS는 2012년 첫 선? <전자신문/김인순/03/08>
MS 소셜쇼핑사업 가세 <ZDNet/이재구/03/07>
디도스 공격 표적된 한국 보안약한 ‘액티브X’ 탓 커 <한겨레/구본권/03/07>
"구글, 자동운전차 개발해 年100만명 살린다" <한국경제/김광현/03/08>
존 래거링 구글 이사 "한국의 앱 개발자는 세계 최고 수준" <매일경제/황시영/03/07>
구글 "안드로이드폰 악성 앱 원격 제거" <연합뉴스/임상수/03/08>
동해＝Sea of Japan？ 구글 ‘황당한 소동’ <파이낸셜뉴스/박인옥/03/08>
스마트TV는 협력 모델이 필수… 구글OS 얹어도 삼성이 주도권 <동아일보/03/08>
소프트비젼, MS 제품 앞세워 CRM 구축 시장 노크 <전자신문/장윤정/03/08>
KT-SKT, 뒤늦은 아이폰AS 경쟁 <디지털타임스/강희종/03/08>
아이패드 對 갤탭, 현재 6대1이지만… <조선일보/백승재/03/08>
설치 프로그램 ‘액티브 엑스’ 퇴출한다 <경향신문(온라인)/백인성/03/07>
[사설] SW 불법복제 줄일 대책 세워라 <디지털타임스/03/08>
노키아, 심비안 앱 개발자용 툴 '큐트' 매각 <아이뉴스/이균성/03/08>
HP `터치패드` 멀티태스킹 강점…이메일 4개 동시전송 <매일경제/김명환/03/08>
HP의 반격…넷북·노트북·프린터에 웹OS 적용 <매일경제/김명환/03/07>
한국HP, 가상화 데스크톱 대공세…무얼 노리나 <ZDNet/김우용/03/07>
"IT혁신, 기업 친화적 `퀀텀 점프`…과거와 완전히 다른 기술 나올 것" <한국경제/조귀동/03/08>
한국IBM, 아모레퍼시픽 통합 앱 구축 <디지털타임스/강동식/03/08>
세일즈포스닷컴, 소셜협업 대공세…IBM에 '딴죽' <ZDNet/임민철/03/07>
SAP 코리아,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SAP 솔루션 페어 2011” 개최 <매일경제/03/07>
티맥스소프트 지역공략 강화…총판업체와 사업계획 워크숍 <디지털타임스/강동식/03/08>
다음, 네오위즈게임즈와 손잡나 <한국경제/강현우/03/07>
어도비 "HTML5에 없는 기능 플래시가 제공" <디지털타임스/강동식/03/08>
기가(Giga)코리아, 범정부 IT 혁신키워드로 본격 시동 <전자신문/문보경/03/08> (1면)
공인인증서 암호체계 고도화 내년 1월로 연기 <디지털타임스/박정연/03/08>
공인인증서 고도화 또 연기 <전자신문/장지영/03/08>
[사설]현실 외면한 공인인증서 시행 정책 <전자신문/03/08>
[IT &] 단말기 전쟁은 끝났다, 이젠 앱·콘텐츠로 승부 <매일경제/황시영/03/07>
스마트패드 경쟁 본격화…관련주 옥석 구분 필요 <전자신문/이경민/03/08>
태블릿PC 시장성패 가격·출시시점에 좌우 <파이낸셜뉴스/홍석희/03/08>
4G 이통 혁명으로 `스마트 라이프` <디지털타임스/최경섭/03/08>
스마트폰 보안 대란온다 <전자신문/장윤정/03/08>
클라우드컴퓨팅 공동R&D 확대 · 테스트베드 구축-지경부 <전자신문/김승규/03/08>
클라우드 환경서 엔터프라이즈 자바 플랫폼 '각광' <데이터넷/김선애/03/08>
체계적 국가 R&D관리 · 활용 시급 <전자신문/윤대원/03/08>
IT 수출 17개월 연속 증가세 <전자신문/문보경/03/08>
비디오특허 저승사자 '엠펙LA' 임자 만났다 <ZDNet/이재구/03/08>
"가상데이터센터, 이젠 현실"...아미르 펠레스 라드웨어 CTO <블로터닷넷/도안구/03/07>
그루폰，14일 한국시장 진출..소셜커머스 업계 ‘발등의 불’ <파이낸셜뉴스/홍석희/03/08>
부족하지만, SQLER의 누군가와 함께한 나눔을 통해 제가 더 많이 즐거웠습니다.
SQLER와 함께 즐거워 할수록, 그 나눔을 통해 더 많은 기회와 가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의 생각이 앞으로도 계속, SQLER를 움직일 것입니다.
코난, 김대우 / SQLER 운영자 / Linked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