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튜닝으로도 해결안될때 서버증설이나 분산처리를 진행한다고 하던데요
여기서 서버증설이나 분산처리가 의미하는게
1. 자주사용하는 테이블을 각각 다른 컴퓨터로 나눠 부담을 줄인다
2. 하드를 늘리고 RAID를 구축한다
3. HA로 복제서버를 구축해두고 메인서버 점유율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복제서버에서 쿼리를 돌린다
제가 떠오르는 방식은 이 3가지인데요 보통 어떤방식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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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 질문으로 3번의 경우도 가능한가요? 만약 가능하다면 서버담당자가 DB상태를 보고 패킷을 보조서버에다에다 날리는건가요
아니면 서버에선 패킷그대로 보내고 DB담당자가 에이젼트 돌려서 메인서버 상태안좋으면 B로 유도를 해야되는건가요?
질문이 길고 난해해서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