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ql 2005, 2008R2 모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데드락 이슈가 자주 발생을 하고 있어
dbcc traceon(1024, 1222, -1)
를 사용하여 1주일 정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려고 합니다.
오래 켜 놔도 DB에 무리는 없겠죠??
또...
안그러다가... 요즘 들어서 데드락 이슈가 심심치 않게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테이블에 인덱스가 하나도 없어 발생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사실 많습니다.
dbcc traceon(1024, 1222, -1) 로 모니터링을 해봐도
어떤 DB는 일주일이 넘게도 데드락이 발생되지 않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 쪽에선 무조건 DB 문제로 단정을 짓고 있는데....
dbcc traceon 이외에도 다른 모니터링 방법이 있을까요??
대기 분석이라든지...
아.... 답답해서 이렇게 급하게 질문 올렸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Comment 1
-
몽블랑
2013.11.16 00:30
제가 아는 얕은 ^^ 지식으로 답변드립니다..
데드락 추척 플래그값이 DBCC TRACEON (1222,1204,-1) 아닌지요? ^^;
그리고 데드락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DB환경이, 문제가되는 DB와 동일한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DB 블로킹 현상을 데드락이라고 잘못 판단하시는분들도 가끔계신데...저도 그랬음..ㅠㅠ;;;
TRANCOUNT가 매우 높다던지, DB로 실행되는 SP및 기타 쿼리들이 대부분 먹통일때는 블로킹 확률이 높습니다.
블로킹에 의한 차단도 교착상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데드락 추적 플래그값에는 기록이 됩니다.
해당 사항도 한번 확인해 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