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보면 트랜잭션 로그를 남기면 무한대로 용량이 커지기 때문에 로그 백업을 받아서
트랜잭션 로그를 지워져야 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의문이 좀 들어서요.
트랜잭션 로그가 커져서 하드 용량이 모자르게 된 상황 입니다.
하드 용량 10GB 로그 용량 10GB 라고 치면 하드가 꽉 차게 됩니다.
여기서 로그 백업을 하게 되면 로그 용량 10GB 만큼 용량이 필요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또 다른 예로 하드 용량 10GB 로그 용량 5GB
이상태에서 로그 백업을 받으면 로그파일 0byte 로그 백업 파일 5GB 가 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다음에 또 5GB 로그가 쌓이고 백업을 하게 되면 기존 5GB 와 합쳐져서 10GB 가 되는게 아닌가요?
책에서 말하는 로그를 안지워져서 용량이 모자르게 되면 백업을 받아 로그를 지워서 용량 확보를
하라고 하는데요. 어차피 로그 백업을 받아도 하드 용량이 줄어들지는 않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왜 로그 백업을 받으면 하드 용량이 줄어들어서 용량 확보를 할수 있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