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내에 미러링을 구축중인데 좀 헷갈린게 있어서 조언을 구할 겸 글을 올려 봅니다.
2012에서 미러링을 구축하고 있는데..
Witeness 없이 A(주),B(보조) 형태로 구축하는데, TEST 및 수동 장애조치와 자동 장애조치에 대한 글들을 보니...
수동장애조치(모니터링서버없는경우)의 경우는 A서버가 Shutdown등의 Failover 상황이 발생 시 무조건 B서버에서
미러링을 끊고 RECOVERY 모드로 독립 DB Instance로 복구한뒤 운영해야 되는건가요~?
그리고 자동장애조치인 경우 A서버가 Shutdown등의 Failover상황시 B를 주서버로 전환 뒤 운영하다가 A서버가 올라오면
A서버로 로그를 보내 동기화를 맞춰서 다시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맞는 건가요~?
그럼 보통 한번 미러링 구축 후 수동 장애조치를 사용하는 경우 Shutdown등의 상황이 한번 발생하면
위와 같이 조치한 뒤 다시 일정을 잡아 A서버에 대한 미러링 작업을 처음(BAK, Tansaction Log 작업)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는건가요~?
시간 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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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cryme
2015.11.10 15:42
혹시나 싶어 글을 남겨둡니다.
수동장애조치의 경우는 진짜 말처럼 Alter ...Partner Off 한뒤에 RECOVERY로 돌린뒤고 끊어서
수동으로 조취 후 DB를 운영하는 방식이며 보통은 잘 안쓴다네요....